[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금천구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을 위해 6월 1일(화)부터 ‘기업을 위한 알기 쉬운 지방세’ 홍보물을 배포 한다.
구는 지역 기업들이 지방세를 제대로 알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고, 수요자 중심의 세무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세제지원’, ‘감면세액 추징’, ‘법인 중과세 제도’ 등 기업에 필요한 정보들을 담아 리플릿으로 제작했다.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금천구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을 위해 6월 1일(화)부터 ‘기업을 위한 알기 쉬운 지방세’ 홍보물을 배포 한다.
구는 지역 기업들이 지방세를 제대로 알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고, 수요자 중심의 세무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세제지원’, ‘감면세액 추징’, ‘법인 중과세 제도’ 등 기업에 필요한 정보들을 담아 리플릿으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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