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재석 기자] 경주의 숨은 명소, 고요한 숲속 정원 오릉이 새 단장을 하고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경주시는 더욱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릉 내 알영정 가는 길의 대나무 숲을 정비했다고 6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이재석 기자] 경주의 숨은 명소, 고요한 숲속 정원 오릉이 새 단장을 하고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경주시는 더욱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릉 내 알영정 가는 길의 대나무 숲을 정비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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