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효정 기자] 강원도는 축산물 부패·변질 등 위해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축산물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축산물의 위생·안전성 확보 및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 차단을 위해 6.7.~6.25일까지(3주간) 위생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18개 시·군 10개 업종 340개 업소를 대상으로 道와 시·군 공무원 및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으로 위촉된 도민 등 24개반 48명이 투입되어 집중 추진된다.
[뉴스포인트 김효정 기자] 강원도는 축산물 부패·변질 등 위해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축산물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축산물의 위생·안전성 확보 및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 차단을 위해 6.7.~6.25일까지(3주간) 위생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18개 시·군 10개 업종 340개 업소를 대상으로 道와 시·군 공무원 및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으로 위촉된 도민 등 24개반 48명이 투입되어 집중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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