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홈플러스)

전국 최고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며 여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리고 있는 가운데, 여름용 속옷을 찾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 5월 쿨 이너웨어 매출은 4월 대비 약 200% 신장했다고 7일 밝혔다. 본격적인 더위가 이어지면서 냉감 기능성 속옷을 미리 준비하려는 고객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홈플러스는 무더위 속 쾌적함을 찾는 고객 니즈에 발맞춰 16일까지 ‘쿨 이너웨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홈플러스 이너웨어 브랜드 쿨플러스(남성, 여성, 아동) 80여 종 18만장, 비비안·비너스·오테나 여성 쿨 이너웨어 200여 종 50만장, 트라이·실크트리 남성 쿨 이너웨어 50여 종 30만장, 캐릭터 쿨 이지웨어 20만장을 포함해 총 30여 개 브랜드에서 200만장의 물량을 내놓는다.

특히 홈플러스 단독으로 선보이는 쿨플러스는 쿨터치, 부드러움, 경량감, 신축성 등을 갖췄다. 몸에 잘 맞는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무더운 여름에 착용하면 보다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남성과 여성 상품은 물론 아동 상품도 포함돼 가족 여름 이너웨어로 제격이다.

코로나19 이후 집콕과 슬세권(슬리퍼와 같은 편한 복장으로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주거권역)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가볍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캐릭터 쿨 이지웨어 물량을 확대했다. 카카오프렌즈, 디즈니, 스누피, 겨울왕국, 신비아파트, 시크릿쥬쥬 등 다양한 캐릭터 이지웨어를 선보인다.

쿨 이너웨어 페스티벌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홈플러스에서 여름 이너웨어 신상품을 2장 이상 구매하면 3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이너웨어 브랜드 매장에서도 여름 신상품을 30% 할인한다. 주말에는 F2F 주니어 스텝브라와 아동 팬티, 아놀드바시니 브라, 비비렛 아동 팬티를 지정된 일자별로 30% 할인하는 딱 하루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성언 홈플러스 소프트라인상품본부장은 “더워진 날씨에 여름 옷과 이너웨어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쿨 이너웨어 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홈플러스가 선보이는 다양한 쿨 이너웨어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