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인천시 계양구의회는 지난 4일 제66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장기동 황어장터 3.1만세운동 기념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게 참배했다.

김유순 의장을 비롯한 계양구의회 의원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에 지침에 맞춰 개별적으로 기념탑을 찾아 헌화 및 분향으로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