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사천시가 ‘사천 안심콜’을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공공기관, 공공시설, 종교시설 등 450여 곳에 추가로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사천 안심콜’은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등 중점관리시설 위주로 도입했던 출입관리 서비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