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공공와이파이 구축 경로당 ‘디지털 배움터’로 맞춤 활용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원주시는 지난 5월 시작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이 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전 국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정부가 개인 간 디지털 격차를 줄여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지난해 처음 시작한 디지털 뉴딜(포용) 사업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