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원주시 산동 새마을협의회(지도자협의회장 고성철, 부녀회장 황해옥)는 제66회 현충일을 앞둔 지난 4일 순국선열의 얼을 기리기 위해 학성중학교 담장에 태극기를 게양했다. 기사 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