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에서는 깨끗하고 안전한 대야·신천동을 만들기 위해 2021년도 상반기 희망일자리 근로자 7명을 마을환경지킴이 전담요원으로 양성해 6월부터 현장에 투입했다.

이번에 출범하는 마을환경지킴이단은 대야·신천권 문화마을로 일원 7만5,000평 규모를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