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서울 성동구가 이달 성수역 인근에 성동·광진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일자리 복지에 나섰다.

기존 송파구에 위치한 성동, 광진, 송파, 강동 지역을 관할한 서울동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성동, 광진 권역이 분리·신설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