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서울 성동구는 이달 18일까지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가게 40개의 업체를 모집한다.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은 지역예술가를 선발해 소상공인이 필요로 하는 간판, 페인팅, 벽지, 가구 리폼 등 내‧외부 인테리어를 가게 특색에 맞게 예술적으로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