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최근 미디어 기술이 대중화되면서 직접 영상을 찍고 만들어 공유하는 일이 일상화됨에 따라 주민들의 미디어 교육에 대한 열망도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강동구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제작을 주제로 ‘마을미디어 맛보기 교육’을 6월 7일과 9일, 2회에 걸쳐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