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옥천군이 지난해 6월 8일 지역 내 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출시한 향수ok카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주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발행 1년을 맞은 향수ok카드는 가입자 수 15,500명을 확보하며, 1년 만에 271억원의 발행액을 기록하였고, 누적 사용액은 278억원에 달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주역임을 입증하였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옥천군이 지난해 6월 8일 지역 내 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출시한 향수ok카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주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발행 1년을 맞은 향수ok카드는 가입자 수 15,500명을 확보하며, 1년 만에 271억원의 발행액을 기록하였고, 누적 사용액은 278억원에 달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주역임을 입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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