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파주시 파평면이 한반도와 유라시아 대륙을 잇는 ’한반도 평화계단’을 율곡습지공원에 설치했다.
‘한반도 평화계단’은 파평면 주민들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파평면 마을살리기팀과 파평면 주민들은 지역을 홍보하기 위한 방법을 함께 고민했고 평화계단의 디자인부터 위치 선정까지 주민들이 직접 결정했다. 평화계단 제작은 금파 산업단지 내에 있는 ㈜파인트리코리아 김상민대표가 맡았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파주시 파평면이 한반도와 유라시아 대륙을 잇는 ’한반도 평화계단’을 율곡습지공원에 설치했다.
‘한반도 평화계단’은 파평면 주민들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파평면 마을살리기팀과 파평면 주민들은 지역을 홍보하기 위한 방법을 함께 고민했고 평화계단의 디자인부터 위치 선정까지 주민들이 직접 결정했다. 평화계단 제작은 금파 산업단지 내에 있는 ㈜파인트리코리아 김상민대표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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