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강진군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판로 제한, 매출 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영농바우처)’를 농가당 100만 원씩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군은 2019년 대비 지난해 매출액이 감소한 화훼농가·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납품농가·농촌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5월 14일까지 읍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했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강진군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판로 제한, 매출 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영농바우처)’를 농가당 100만 원씩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군은 2019년 대비 지난해 매출액이 감소한 화훼농가·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납품농가·농촌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5월 14일까지 읍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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