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2021년 말 중부내륙철도 개통을 앞두고 충북 음성군 감곡면 왕장리 일원의 감곡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감곡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음성군과 충북개발공사의 공동 시행으로 감곡면 왕장리 중부내륙철도 감곡역사 주변에 총사업비 964억을 투입해 2025년까지 약 7만2천평 규모로 조성된다.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2021년 말 중부내륙철도 개통을 앞두고 충북 음성군 감곡면 왕장리 일원의 감곡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감곡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음성군과 충북개발공사의 공동 시행으로 감곡면 왕장리 중부내륙철도 감곡역사 주변에 총사업비 964억을 투입해 2025년까지 약 7만2천평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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