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의회는 7일 제263회 서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준상(가수원·관저1,2·기성동 지역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촌 일반사업단지 본격 추진에 따른 서구청의 주도적 역할」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평촌산업단지는 대전도시공사와 두산중공업 컨소시엄의 계약체결로 조성이 본격화되고 있고, 대전시의 우량기업 유치를 위한 입주 여건 개선안 제시로 다수의 기업이 사전 입주 의향을 보이고 있어 신산업단지로 기대가 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