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의회는 7일 제263회 서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규(변·괴정·가장·내동 지역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구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고용개선」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 사회 비정규직 근로자는 급여의 양극화와 고용환경 불안정의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일자리 문제와 함께 현 사회에서 꼭 해결해야 할 필수 과제로 남아있다.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의회는 7일 제263회 서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규(변·괴정·가장·내동 지역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구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고용개선」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 사회 비정규직 근로자는 급여의 양극화와 고용환경 불안정의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일자리 문제와 함께 현 사회에서 꼭 해결해야 할 필수 과제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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