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지난 7일 데일카네기코리아 여주‧이천‧양평 정민배 회장은 관내 결식우려 가구를 위하여 100만원 상당의 백미 200kg을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였다.

데일카네기코리아는 1992년 한국 도입 이래 3,000여 기업, 전국 40여 도시, 80여 대학 등에서 개인과 조직의 역량개발을 위한 인간관계,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의 체계적 교육을 진행하며 성과를 입증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