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여주시 여주박물관에서는 ‘세계의 접경도시를 가다’를 주제로 온라인 시민 인문학 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중앙대·한국외대 HK+'접경인문학'연구단과 공동으로 기획하였으며, 역사, 문화, 종교 등 인문학적 관점에서 유럽과 아시아의 문화 접경 도시에 대해 알아보며 시민들에게 인문학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