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안양의 도심 곳곳이 녹음이 짙어가는 명품 가로수 길로 변모하고 있다.
안양시가 지난달 안양로 일대 가로수 타원형 전정작업을 벌인데 이어, 이번에는 3개 노선에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완화를 위한 가로숲 길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안양의 도심 곳곳이 녹음이 짙어가는 명품 가로수 길로 변모하고 있다.
안양시가 지난달 안양로 일대 가로수 타원형 전정작업을 벌인데 이어, 이번에는 3개 노선에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완화를 위한 가로숲 길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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