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보성군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전라남도 및 11번가와 손잡고 감자 농가를 돕기 위한 온라인 특별 판촉행사에서 준비한 보성 수미감자 6천 박스가 완판 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식당과 학교급식의 감자 소비 감소, 강원도 저장 감자, 타 지역과의 출하 시기 겹침 등으로 감자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보성군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전라남도 및 11번가와 손잡고 감자 농가를 돕기 위한 온라인 특별 판촉행사에서 준비한 보성 수미감자 6천 박스가 완판 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식당과 학교급식의 감자 소비 감소, 강원도 저장 감자, 타 지역과의 출하 시기 겹침 등으로 감자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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