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관악구 별빛내린천이 지난해 이어 연이은 생태경관 개선으로 아름답고 활기찬 힐링공간으로 한걸음 더 도약했다.

구는 동방1교부터 봉림교까지 2차에 걸친 ‘별빛내린천 생태경관 개선사업’을 완료, 관악구 대표 명소로서 자연과 어우러진 도림 속 힐링공간으로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