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1가제2동 작은도서관에서는 지난달 31일 성동구치매안심센터, 성수1가제2동 새마을문고와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지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접근성이 높은 공공도서관을 통해 최신 치매정보를 전달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치매안심센터와 도서관이 함께 협력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