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김상돈 의왕시장은 8일 시 청사 증축공사 현장을 찾아 건축물 실내 마감재 등을 확인하고, 시공 현황을 점검 하는 등 하자 없는 시 청사가 지어질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현장에서 김 시장은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안전한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오는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시 청사 증축사업은 연면적 2,818㎡, 지상 2층(1층 필로티 주차장, 2층 사무실) 규모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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