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내 등의자 5개 설치, 투수블럭 포장 등으로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동작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일상을 힐링하고 회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대방동 노량진근린공원 일대에 장미를 식재했다고 9일 밝혔다.

노량진근린공원은 대방동에서 송학대공원, 고구동산까지에 이르는 주요 공원‧산책로로서 조깅트랙, 테니스장 등 주민들의 여가를 위한 공간과 바닥분수, 인공폭포가 있는 주민 휴식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