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조길형 충주시장은 최근 신축을 마치고 활발하게 운영 중인 남부 농기계 임대사업장(수안보면), 중부 농기계 임대사업장(용관동), 북부 농기계 임대사업장(앙성면)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확인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국비·도비를 포함한 52억여 원을 확보해 올해 3곳의 임대사업장을 신축하며 총 5곳의 농기계 임대사업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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