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포천시는 오는 9월까지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체험의 날’을 운영한다.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는 2012년부터 도입된 제도로 인감도장 대신 서명으로 증명서를 발급받는 것으로, 각종 거래관계에서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발휘하고 사전 등록 없이 즉시 발급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