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인천 서구는 이·미용업 1,412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2021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6월 14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약 7개월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2인 1조로 구성된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현지 확인을 통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