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은평마을예술창작소 별별곳간이 코로나19에 대응한 사회적 거리두기형 ‘따로 또 같이’ 단오잔치를 오는 12일 개최한다.
단오는 음력 5월 5일로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찾아오는 우리의 중요한 세시풍속 중 하나다.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이기도 하며, 과거에는 우리나라에서 큰 명절로 여겨져 왔으나 이제는 단오를 기리는 행사를 찾아보기 어렵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은평마을예술창작소 별별곳간이 코로나19에 대응한 사회적 거리두기형 ‘따로 또 같이’ 단오잔치를 오는 12일 개최한다.
단오는 음력 5월 5일로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찾아오는 우리의 중요한 세시풍속 중 하나다.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이기도 하며, 과거에는 우리나라에서 큰 명절로 여겨져 왔으나 이제는 단오를 기리는 행사를 찾아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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