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청년 관련 정책을 담당하는 수원시 공직자들이 서울‧인천시의 청년정책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결과를 공유했다.

수원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1년 수원형 청년정책 동아리 원탁 토의’를 열었다. 청년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업무를 담당하는 수원시 공직자로 구성된 ‘수원형 청년정책 동아리’ 회원 등 10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