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경상북도는 6.10~11일 일정으로 주한 서울사무소에 파견된 일본 공무원을 초청하여 도의 주요시책을 홍보하고 문화관광을 체험하는‘주한 서울사무소 일본공무원 초청 팸투어’를 추진했다.
이들 방문단은 일본 지자체에서 파견된 공무원들로 일본지자체국제화협회(CLAIR)서울사무소와 시즈오카, 오키나와, 미야기현 서울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 6명이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경상북도는 6.10~11일 일정으로 주한 서울사무소에 파견된 일본 공무원을 초청하여 도의 주요시책을 홍보하고 문화관광을 체험하는‘주한 서울사무소 일본공무원 초청 팸투어’를 추진했다.
이들 방문단은 일본 지자체에서 파견된 공무원들로 일본지자체국제화협회(CLAIR)서울사무소와 시즈오카, 오키나와, 미야기현 서울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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