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포천시 영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사랑의 집 만들기 봉사를 실시했다.

대상 가구는 홀로 사는 차상위계층 가구로 40년이 지난 지붕 처마 물받이가 낡아 물이 새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을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