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안산시는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시는 사업체명, 사업종류 등을 포함한 공통항목 13개와 무인결제기기(키오스크) 도입여부, 편의시설 개수 등의 특성 부분 24개를 조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