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익산시의회가 10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23일간 진행된 제235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9일간의 행정사무감사와 2일간의 시정질문 등 굵직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제4차 본회의에서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전북 패싱” 규탄 및 유라시아 철도거점역사 지정반영,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선 반영 촉구 결의안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철도 대통합 촉구 결의안 ▶조례안 34건(의원발의 12건) ▶동의안 7건 ▶2020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 총 4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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