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함양군은 최근 신규지역 발생이 급격히 많아지고 있는 과수화상병 유입차단을 위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예방활동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올해 과수화상병은 지난 5월부터 경기와 충남북, 강원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총 328농가, 155.4ha(6.9일 기준)에서 발생된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그간 발생하지 않았던 경북지역(안동)에서 첫 확진 사례가 나오면서 경남·전남을 제외한 전국에서 발생되었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함양군은 최근 신규지역 발생이 급격히 많아지고 있는 과수화상병 유입차단을 위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예방활동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올해 과수화상병은 지난 5월부터 경기와 충남북, 강원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총 328농가, 155.4ha(6.9일 기준)에서 발생된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그간 발생하지 않았던 경북지역(안동)에서 첫 확진 사례가 나오면서 경남·전남을 제외한 전국에서 발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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