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전남 구례군은 명승 제111호 ‘구례 오산 사성암 일원’의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이 반경 500m에서 100m로 대폭 축소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구례 오산 사성암 일원’의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을 반경 100m로 축소하고, 100m 내 개인과 문중 사유지를 보존지역에서 제외하는 안을 6월 9일 관보에 고시했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전남 구례군은 명승 제111호 ‘구례 오산 사성암 일원’의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이 반경 500m에서 100m로 대폭 축소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구례 오산 사성암 일원’의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을 반경 100m로 축소하고, 100m 내 개인과 문중 사유지를 보존지역에서 제외하는 안을 6월 9일 관보에 고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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