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태안에서 제철을 맞은 블랙푸드 오디가 본격적인 출하에 한창이다.
태안 지역은 27농가가 6ha면적에서 연간 20톤 가량의 오디를 재배하고 있으며 와이(Y)자 시설 재배와 균핵병 적기 방제 등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당도 높고 즙이 많아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태안에서 제철을 맞은 블랙푸드 오디가 본격적인 출하에 한창이다.
태안 지역은 27농가가 6ha면적에서 연간 20톤 가량의 오디를 재배하고 있으며 와이(Y)자 시설 재배와 균핵병 적기 방제 등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당도 높고 즙이 많아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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