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인구 늘리기와 청년창업농 영농 정착,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경주시가 청년 농업인들의 빠른 자립을 돕기 위해 ‘미래인재 청년농업인 육성’사업 대상자로 3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미래인재 청년농업인 육성’사업은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고 유능한 인재가 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공모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