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평창군에서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평창군드림스타트아동의 가정에 지난달부터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장판과 벽지 등이 낡고 열악한 집에서는 일상생활이 어려워, 할아버지 댁에 딸린 작은 방에서 아버지와 불편한 생활을 하는데다, 화장실까지 집 밖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던 드림이는 이러한 사연이 알려지자 서로 발 벗고 나선 지역 주민과 단체의 온정을 통해 활짝 웃게 되었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평창군에서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평창군드림스타트아동의 가정에 지난달부터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장판과 벽지 등이 낡고 열악한 집에서는 일상생활이 어려워, 할아버지 댁에 딸린 작은 방에서 아버지와 불편한 생활을 하는데다, 화장실까지 집 밖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던 드림이는 이러한 사연이 알려지자 서로 발 벗고 나선 지역 주민과 단체의 온정을 통해 활짝 웃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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