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는 지난 12일 (사)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가 학동4구역 재개발 철거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재발방지책 마련과 함께 안전사회 건설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저녁 경기 안산에서 직접 합동분향소를 찾은 4·16가족협의회 20여 명의 회원들은 임택 동구청장의 안내를 받으며 헌화와 분향을 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는 지난 12일 (사)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가 학동4구역 재개발 철거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재발방지책 마련과 함께 안전사회 건설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저녁 경기 안산에서 직접 합동분향소를 찾은 4·16가족협의회 20여 명의 회원들은 임택 동구청장의 안내를 받으며 헌화와 분향을 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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