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식사지원, 자활일자리창출 5명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울산 남구는 14일부터 자활근로 신규 사업으로 ‘맛있는 밥집’사업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활사업은 저소득층에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습득 기회를 제공해 근로능력을 유지하고, 자활 역량을 강화하여 취ㆍ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