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충북도는 국내 최대 이차전지산업 전시회인 ‘2021 인터배터리’에서 도내 이차전지 기업의 기술력을 전국에 알렸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인터배터리는 국내 최대 이차전지산업 전시회로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배터리 3사를 비롯한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완성차 기업 등 국내외 230여개 업체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했다.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충북도는 국내 최대 이차전지산업 전시회인 ‘2021 인터배터리’에서 도내 이차전지 기업의 기술력을 전국에 알렸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인터배터리는 국내 최대 이차전지산업 전시회로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배터리 3사를 비롯한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완성차 기업 등 국내외 230여개 업체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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