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정선군은 지역의 당면한 최대 현안 중의 하나인 군청사 신축에 따른 신청사 건립부지를 현 청사부지로 최종 확정하고 금년 하반기부터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정선군 청사는 준공된지 50년이 경과된 노후건물로 정밀안전진단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아 안전성 문제, 유지보수비용 과다지출, 주차공간 협소, 사무공간협소, 부서분산배치, 민원불편 등 문제점들이 발생되어 그동안 청사신축 필요성이 제기되어왔다.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정선군은 지역의 당면한 최대 현안 중의 하나인 군청사 신축에 따른 신청사 건립부지를 현 청사부지로 최종 확정하고 금년 하반기부터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정선군 청사는 준공된지 50년이 경과된 노후건물로 정밀안전진단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아 안전성 문제, 유지보수비용 과다지출, 주차공간 협소, 사무공간협소, 부서분산배치, 민원불편 등 문제점들이 발생되어 그동안 청사신축 필요성이 제기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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