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밴드와 모바일 앱 활용, 6개월 간 일대일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태안군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군민 건강관리에 나섰다.

15일 군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스마트 밴드와 모바일 앱을 연동해 개인별 맞춤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