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장흥군은 지난 11일 부가가치가 높은 대하 자원의 증강과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자원조성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한 대하 종자 200만 미를 배정받아 대덕읍 내저항과 회진면 삭금항에 방류했다.
이번 대하 종자 방류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어촌계 주민들과 장흥군 관계자, 해양수산과학원 장흥지원 등이 참여하여 행사를 가졌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장흥군은 지난 11일 부가가치가 높은 대하 자원의 증강과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자원조성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한 대하 종자 200만 미를 배정받아 대덕읍 내저항과 회진면 삭금항에 방류했다.
이번 대하 종자 방류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어촌계 주민들과 장흥군 관계자, 해양수산과학원 장흥지원 등이 참여하여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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