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준배 의원(이매동·삼평동)은 15일 성남시의회 제263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의회 부활 3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특별 정책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라 지방의회 위상이 더욱 강화되었다.”라고 하면서 특히 “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보좌관 제도는 지방의회의 오랜 염원이었다.”라며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극대화 할 수 있게 된 점을 긍정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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