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여주시 오학동은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관내 공공장소에 대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제초작업은 오학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민자치회, 체육회 3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변과 보행도로, 체육공원에 무성하게 자라난 잡풀과 넝쿨을 제거해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