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c1e45efbfb9a430d0f2c72/2021/6/16/6bb3ae9a-f3c7-4228-a6b8-7093b666421a.png)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원주 서부순환도로(무실~만종 간) 구간에 설치된 방음벽에 조류 충돌 방지용 테이프가 부착된다.
원주시는 환경부에서 공모한 ‘2021년 건축물·투명방음벽 조류 충돌 방지 테이프 지원사업’에 선정돼 천 오백만 원(약 2,000㎡ 이내)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원주 서부순환도로(무실~만종 간) 구간에 설치된 방음벽에 조류 충돌 방지용 테이프가 부착된다.
원주시는 환경부에서 공모한 ‘2021년 건축물·투명방음벽 조류 충돌 방지 테이프 지원사업’에 선정돼 천 오백만 원(약 2,000㎡ 이내)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