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전문가 소방관과 함께하는 종합안전체험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충청북도 소방본부는 2020년 1월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오동 일원에 첫삽을 뜬 충청북도 안전체험관이 준공되어 시범운영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안전체험관 건립사업’은 2018년 5월 안전체험관 사업계획 승인 후 사업비 120억원(도비 60억, 소방안전교부세 60억)이 투입됐다.